항상1004님과함께
2016. 12. 21.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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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팠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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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아팠던 이유, 그리고 돌아오기로 선택한 이유가 다른 사람들에게 치유의 도구로 쓰이기 위해서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내가 아프거나 나에게 불행한 일이 닥쳤을 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합니다. 내가 아픈 이유를 치유의 도구로 이해하면 이미 병은 치유된 것입니다. 이긴 것입니다
하루 일과를 시작과 끝 낼때에 여유있는 센스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풍요로움을 가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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