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1004님과함께
2017. 5. 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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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노래, 왜 부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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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가 그랬던가. "삶이란 캄캄한 어둠 속에서 끝없이 사랑이라는 성냥불을 켜대는 것"이라고. 그렇다. 삶이 있는 곳이라면 사랑도 있다. 우리는 살면서 사랑을 많이 노래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랑 노래에 관심이 많다. - 김용석의《김광석 우리 삶의 노래》중에서 - * 캄캄하니까 성냥불을 켭니다. 사랑하니까 사랑 노래를 불러댑니다. 더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 노래를 부릅니다. 사랑을 잃은 아픔 때문에 사랑 노래를 부릅니다. 춥고 외롭고 어둡고 사방이 캄캄할 때마다 당신과 나, 사랑 노래를 함께 부르며 길을 찾습니다.
하루 일과를 시작과 끝 낼때에 여유있는 센스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풍요로움을 가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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