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 지덕 겸양 門/마음의 공원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을 때 비로소 들리는 것
항상1004님과함께
2017. 8. 21. 05:12
|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을 때 비로소 들리는 것▣ 
| |
|
부단히 들려오는 이 섬세한 소리를 들어보라. 이것이 바로 침묵이다. 아무 소리도 들려오지 않을 때 비로소 들리는 것에 귀를 기울여 보라. (시인 폴 발레리)
- 알랭 코르뱅의《침묵의 예술》중에서 -
* 그때 비로소 개미 기어가는 소리, 바위 자라는 소리가 들립니다. 양심의 소리, 신의 음성이 들립니다. 깊은 침묵과 마음의 소음이 완전히 사라졌을 때 비로소 들리는 소리들입니다. 삶의 해답을 얻습니다.
하루 일과를 시작과 끝 낼때에 여유있는 센스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풍요로움을 가져 봅시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