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1004님과함께
2018. 4. 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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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에게도 의무는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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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自己)의 인생(人生)은 자기의 것이다. 딸이나 아들의 것도 아니고, 사회(社會)의 것도 병원(病院)의 것도 보험사(保險社)의 것은 더더욱 아니다. 삶을 마치는 순간(瞬間)까지 행복(幸福)하게 살아야 할 의무(義務)는 노인(老人)이라고 해도 결코 면제(免除)되지 않는다. 내 삶은 내 책임(責任)으로 내 계획(計劃)대로 내 멋으로 살아야 한다. 개성(個性) 있게 살며 독립적(獨立的)으로 자유(自由)롭고 당당(堂堂)하게 살아야 노년이 아름답다. 삶을 사랑하고 품위(品位)를 지키며 아름답고 멋지게 살 책임(責任)은 노인자신(老人自身)에게 있다.나를 책임질 사람은 오직 나 밖에 없기 때문이다.바르게 살아 삶을 즐기고 행복(幸福)해지는 것은 노인자신(老人自身)의 가장 큰 책임(責任)이고 의무(義務)다.노년(老年)의 새 의무(義務)는 건강(健康)을 지키는 것이고, 궁핍(窮乏)하지 않을 것이며 범사(凡事)에 감사(感謝)하는 것이고, 긍정적(肯定的)으로 생각하고, 세상(世上)을 아름답게 보고, 삶을 사랑하며 물심양면(物心兩面)으로 자식(子息)과 남에게 짐이 되지 말고 걸림돌 하나라도 치우며 살아야 한다.노후준비(老後準備)는 따로 있지 않고 내 노후(老後)를 내가 확실(確實)하게 책임(責任)지는 것이다. 멋진 노후(老後)를 원(願)한다면, 젊을 때부터 방탕(放蕩)과 낭비(浪費)를 멀리하고 부지런히 배우고 일하며 성실(誠實)하게 사는 것이다.
절제(節制)없는 방탕(放蕩)과 낭비(浪費)는 궁핍(窮乏)을 부르고 병(病)을 재촉하여 고통(苦痛)을 더하게 한다. 의무감(義務感)이 없으면 게으름에 익숙해지고, 일이 주는 기쁨도 모르고 뻔뻔스럽고 염치(廉恥)없는 인간(人間)이 되어 비참(悲慘)한 노후(老後)를 맞이한다.노인(老人)의 책임(責任)과 의무(義務)는 축복(祝福)의 통로(通路)이고 행복(幸福)의 지름길이기에 태어난 이상 잘살아 즐겁고 행복(幸福)하게 되는 것이 인간(人間)의 큰 의무(義務)이고 책임(責任)이다. 삶은 오직 한번 밖에 허락(許諾)되지 않음으로 죽음마저 당당(堂堂)히 맞아야 한다. 출처 : 이메일로 받아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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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에 시작과 끝에는 항상 여유로운 센스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풍요로움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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