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 지덕 겸양 門/플래시영상 글 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게 최고의 행복이다 항상1004님과함께 2018. 8. 6. 08:22 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게 최고의 행복이다 ▣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게 최고의 행복이다▣ 우리 인생이 동지섣달 해 만큼이나 짧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인간은 백 년을 준비하기 위해서 오늘의 한 그루에 사과나무만 심을 줄 압니다.그러나 인생의 진실한 철학은 어제도 오늘같이 오늘도 오늘같이 내일도 오늘같이 둥글게 살아가는 것이 이백 년을 살려고 준비하는 자세입니다.내 집에는 TV가 필요하지 않다. 살기 좋은 인간세상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 풍요로운 아름다운 세상이 안인가?우리 사회가 모두 불평불만 없는 한걸음 양보하는 느슨한 세상이면 장수할 수 있는 세상이 열리지 않을까요?내 집에는 시계가 없이 살아야 시간에 쫓기는 초조함을 느끼지 않습니다.언제나 코리안 타임으로 단 한 시간이라도 넉넉한 너털웃음으로 세상을 여유롭게 바라 볼 수가 있다는 것을 느끼시기 바랍니다.내 집에는 달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달력이 있으면 흐르는 세월이 무섭게 느껴지며 늙어 죽음이란 단어 앞에 초조하고 불안함과 두려움이 엄습하게 됩니다.즉 다시 말해서인생을 행복하게 펼치려면, 세상을 너무 조급하게 살지 말고,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 사물을 바라볼 때 될 수 있는 대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모든 것에 고마움과 행복을 느끼십시오.노래 한 곡에도 흥이 나서 어깨춤을 출수 있고, 보잘것없는 들꽃 하나를 보아도 아름다운 행복을 느끼며 어깨가 축 처지면 만세를 한번 부르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하루해를 지우시기바랍니다.출처 : 좋은 글 중에서 하루 일과에 시작과 끝에는 항상 여유로운 센스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풍요로움을 가져 봅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