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 지덕 겸양 門/마음의 공원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항상1004님과함께
2016. 12. 3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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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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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

너무도 유명한 시입니다. 그런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요즈음, 정작 이렇게 살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됩니다.
사랑할 때도. 일할 때도, 삶을 살아갈 때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한다면 후회는 없겠죠? 다가오는 새해에는 그렇게 열정적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봅시다!
# 오늘의 명언 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아무도 날 대신해 해줄 수 없다. - 캐롤 버넷 -
하루 일과를 시작과 끝 낼때에 여유있는 센스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풍요로움을 가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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