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내이름 聖名

성모찬송

항상1004님과함께 2013. 10. 12. 07:50

 

 

 

 

           하루 일과를 시작과 끝 낼때에 여유있는 센스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풍요로움을 가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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