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ok123

▣ 꾸리실리스따 ▣ 꾸리실리스따를 탄생하기 위하여 보여주신 본당 신부님을 비롯하여 여러 교우님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림이 도리이지만 우선 지면을 통한 인사의 말씀을 드림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 일과를 시작과 끝 낼때..

33기영성1.jpg ▣ 33기 영성과정 기념촤촬영 ▣ 사진으로 기념하고자 하시는 분은 다운 받아 가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주시면 더욱 감사하구요! PS : ENTER를 누르시면 풀스크린으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사진은 원본을 포토샵으로 화질을 개선했습니다. 하루 일과를 시작과 끝 낼때에 여유있..

▣ 가족을 위한 기도 ▣ 나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여유를 주시고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믿음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 물질적인 풍요보다 마음의 풍요가 소중함을 느끼게 하시고 이기적인 마음 때문에 서로에게 고통을 주지 않도록 하소서. 없는 것에 대해 불평하기보다 저희에게 주..

내려 놓으면 행복해집니다! ♡... 내려 놓으면 행복해 집니다. ...♡ 어떤 형제님이 영적으로 뛰어나다는 어느 수도원의 수사님을 찾아가 묻습니다. “수사님, 저는 얼마나 힘든 삶을 지내는지 모릅니다. 삶 안에서 이루어지는 스트레스로 인해 너무나도 불행합니다. 제발 저에게 행복해지..

용봉산 성모기도회 가을연찬회 ♡... 삶이 아름답다는 것은... ...♡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몸이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다 보니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

♡... 나의 십자가 ...♡ 주님 ! 제가 앞으로 지고 가야할 십자가는 내 등에 붙어 있는 짐짝도 아니고 가슴 아픈 형제도 아니고 이웃도 아니었습니다 제가 지고가야할 십자가는 바로 사랑이었습니다 그 큰 사랑을 품에 끌어안기 위해 얼마나 더 고통의 길을 가야하고 얼마나 더 아파해야 하..

말로써 짓는 죄 ♡... 말로써 짓는 죄 ...♡ 프랑스를 대표하는 지성이었던 작가 사르트르는 “이 세상에 한사람이라도 불행한 사람이 있다면 그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하였다. 이 말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마땅히 하여야 할 말이다. 세상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의 가..

하루 일과를 시작과 끝 낼때에 여유있는 센스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풍요로움을 가져 봅시다.

창문 밖 ♡... 창문 밖 ...♡ 어느 작은 병실 두 환자가 누워 있었다. 한 명은 폐암 말기 선고를 받았고 다른 한 명은 디스크 환자였다. 디스크환자는 침대에 꼼짝없이 누워있어야 했다. 그는 일어나서 창밖을 내다보는 폐암 환자가 부러웠다. 하루는 디스크 환자가 폐암 환자에게 도대체 뭐..

장마빗속에서도 아름다운 추억들이~~~ 앞이 보이질 않는 장마빗속애서도 청평댐에 이어 산업시찰로 양수발전소를 찾았다. 우리 일행을 반갑게 맞아주신 양수발전소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15분짜리 동영상을 관람하고 산업시찰로 양수발전소 시설을 관람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