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물들기입니다 ▣인생은 물들기입니다▣ n/strong> 어떤 색깔로 물들이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은 달라집니다. 칭찬과 격려로 물들이세요. 고마운 마음과 감사로 물들이세요. 사랑과 행복으로 물들이세요. 소망과 기쁨으로 물들이세요. 오늘은, 칭찬으로 물들이는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언제 들어도 새.. 수양 지덕 겸양 門/플래시영상 글 2020.05.14
선택의 기로 ▣선택의 기로▣ 인생을 사는 동안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선택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알 수 없기에 그때마다 막막하고 불안하지요. 하지만 우리보다 앞서 살아간 역사 속 인물들은 이미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그 수많은 사람의 선택을 들여다보면 어떤 길이 나의 삶을 더.. 수양 지덕 겸양 門/마음의 공원 2020.05.14
이제야 알았습니다 ▣이제야 알았습니다▣ 언니는 가족과의 연락을 끊고 살았습니다. 그건 아버지 때문이었습니다. 스무 살 무렵부터 아버지가 가게에서 일을 심하게 시켰기 때문에 언니는 항상 아버지와 사이가 안 좋았습니다. 결혼할 남자를 데려왔을 때도 아버지의 반대로 결국 결혼을 하지 못하는 .. 수양 지덕 겸양 門/마음의 공원 2020.05.13
'일등석 안전벨트가 고장 났어요' ▣'일등석 안전벨트가 고장 났어요'▣ 비행기를 타고 뉴욕에 갈 일이 생겼다. 나는 명색이 잘나가는 TV 드라마 작가였다. 그래서 널찍하고 편안한 일등석 티켓을 끊었다. 자리에 앉아서 신발을 벗고 책을 꺼낸 다음 안전벨트를 잡았다. 그런데 -고장 난 거겠지. "여기 안전벨트 고장 났어요.. 수양 지덕 겸양 門/마음의 공원 2020.05.13
퍼싱 전차의 영웅 ▣퍼싱 전차의 영웅▣ 한반도 최고의 비극 6.25 전쟁. 대한민국을 위해 숭고한 목숨을 아끼지 않은 수많은 영웅 가운데, 마치 영화에서처럼 대단한 전과를 남겨주신 분들도 있습니다. 전쟁이 발발하고 북한군은 소련으로부터 받은 전차를 앞세워 파죽지세로 한반도를 점령해 갔습니다. .. 수양 지덕 겸양 門/마음의 공원 2020.05.12
나의 부모님는... ▣나의 부모님는...▣ 저는 정년퇴임을 한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긴 시간 교단에 서 있으면서 잊지 못할 특별한 제자가 한 명 있습니다. 제가 거의 초임에 가까웠던 옛 시절 어버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나의 부모님'에 대해 발표하는 숙제를 내주었습니다. 다음날 아이들은 차례대로 .. 수양 지덕 겸양 門/마음의 공원 2020.05.12
나 하나쯤이야 ▣ 나 하나쯤이야▣ 어떤 일도 사사롭지 않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보리수 씨앗 같다. 겨자 씨앗처럼 매우 작아 보여도 거대한 보리수나무의 잠재성이 있다. 이를 알아채고는 모든 일을 위대하게 만드는 데에 성공하는 이가 진실로 지성인이다. - 비베카난다 잠언집《나는 행복을 원하지.. 수양 지덕 겸양 門/마음의 공원 2020.05.12
다모클레스의 칼 ▣다모클레스의 칼 ▣ BC 4세기, 시칠리아의 시라쿠사에 디오니시오스라는 왕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에게 복종했고, 그의 궁전은 아름답고 값진 물건들로 가득했습니다. 디오니시오스의 부하인 다모클레스는 이런 왕의 권력과 부를 부러워했습니다. 하루는 다모클레스가 디오니시.. 수양 지덕 겸양 門/마음의 공원 2020.05.11
10km를 자주 달릴수록 ▣10km를 자주 달릴수록▣ 10킬로미터를 자주 달리면 달릴수록 나는 체력이 더 좋아진다. 체력이 좋아질수록 달리기가 더 수월해지고 길가에 도사리고 있는 온갖 것들이 전처럼 새롭고 흥미진진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게다가 체력이 좋아질수록 달리는 속도가 빨라진다. - 숀다 라임스의.. 수양 지덕 겸양 門/마음의 공원 202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