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 필요한 상식/생활의 상담

인권법앞에 공자법 혼나고 있습니다

항상1004님과함께 2014. 4. 5. 08:16


      행복메모/이 문제는 어째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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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욕하다 뺨맞은 초등생, 경찰에 신고 
9살 아들이 스마트폰에 정신 뺏기고 43살 엄마
밥먹으라고 독려 아들 "xx 짜증나네" 욕을 했다고
아이엄마 아들 욕설에 뺨 두대를 때렸는데
아들 경찰에 신고 사건--- 불구속 입건 됐다는 뉴스
5일 아침 8시10분 수원에서--
이문제 어째야 합니까
아이 문제 못풀고 지나가면 이 가족 행복할수가 없습니다
9살 아이 평소에 너무 귀엽게 오냐 오냐 키운탓이 아닐까요
                  경찰 문제 법대로 한다고 불구속 입건--
                 이게 뭡니까 세상 막 가고 있는거 아닙니까
                 군밤 다섯대 먹이고 
       아들 입에서 잘못 했다는 말이 나오도록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