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 지덕 겸양 門/마음의 공원

고리와고리

항상1004님과함께 2017. 2. 1. 05:23
 




 리와고



                                                      

내가 의미 있는 일을 하면
그걸 보고 주변 사람이 동화되어
자신도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합니다.
그렇게 고리와 고리로 단단하게 결속되어
나갑니다. 강물에 돌을 던져보십시오.
그 파동이 결국은 둔덕에까지
가닿습니다.


- 홍석현의《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중에서 -


* 파동이 파동을 낳고
공명이 공명으로 연결됩니다.
누가 시작하느냐. 누가 먼저 강물에
돌을 던지느냐가 문제입니다. 한 사람의
의미 있는 시작이 파동과 공명을 불러일으켜
고리와 고리로 이어질 때, 세상을 바꾸는
강력한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하루 일과를 시작과 끝 낼때에 여유있는 센스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풍요로움을 가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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