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 지덕 겸양 門/마음의 공원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사람

항상1004님과함께 2017. 5. 30. 06:38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사람




                                                    

지식인은
시인이나 초인에 비유된다.
새벽을 알리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 조기숙의《왕따의 정치학》중에서 -


* 시인은 언어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갑니다.
초인은 생각과 이상으로 새 시대를 엽니다.
지식인은 언어와 생각과 이상과 행동으로
새 시대의 새벽을 여는 사람입니다.



                    하루 일과를 시작과 끝 낼때에 여유있는 센스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풍요로움을 가져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