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 지덕 겸양 門/마음의 공원

고통의 짐

항상1004님과함께 2017. 6. 11. 05:14
 




 고통의 짐



 

인생길에서는
한 치 앞의 장애물도 알아차리기가 어렵다.
곳곳을 가로막는 거대한 벽 앞에서 수없이 당황하고
혹은 좌절하며, 또 멈칫거리게 된다. 가난으로 겪는
어려움이나 재해에 의한 사건, 그리고 시시로
찾아오는 질병 등 그 수는 이루
헤아리기도 어렵다.

- 김선화의포옹중에서 -

* 사람이 살다보면
뜻하지 않는 일들이 앞길을 가로막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것은 인간이 살아가는 한 겪어야 하는
하나의 과정이기도 합니다. 삶을 괴롭히는 수많은 사건과
고통, 역경을 이겨내는 방법은 강인한 정신과 인내,
믿음과 용기, 그리고 자신의 의지에 달렸습니다.
모든 힘은 자신으로부터 나옵니다.



                    하루 일과를 시작과 끝 낼때에 여유있는 센스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풍요로움을 가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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