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 지덕 겸양 門/마음의 공원

독소 배출과 황금변

항상1004님과함께 2017. 7. 6. 06:29
 




 독소 배출과 황금변



                                                

독소를 배출하는
최대의 출구는 대변이다.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은데
장에 대변이 쌓이는 것은 몸에 가장 나쁘다.
보통 장 속의 온도는 섭씨 36.5도다. 찌꺼기나 노폐물이
장시간 쌓여 있으면 부패가 진행된다. 장 속에서
부패한 대변이 머무는 시간이 길수록
몸은 많은 독소를 흡수하게 된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시크릿》중에서 -


* '독소'는
언젠가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래서 그때그때 잘 배출해야 합니다.
음식 독소도 문제지만 스트레스, 과로, 환경,
유전적 요인에서 발생하는 독소도 큰 문제입니다.
몸에 오래 머물지 않도록 잘 빼내야 합니다.
그 첫 출구가 대변이고, '황금변'이면
건강하다는 신호입니다.



                    하루 일과를 시작과 끝 낼때에 여유있는 센스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풍요로움을 가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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