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 지덕 겸양 門/마음의 공원

믿고 맡겨라

항상1004님과함께 2017. 9. 1. 05:21
 




 믿고 맡겨라



상대에게
어떻게 할지 방법을 알려 주지 말고
무엇을 해야 할지만을 귀띔해 줘라.
그러면 그의 기발함에
놀라게 될 것이다.
(조지 스미스 패튼 2세 장군)


- 조던 매터의《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시는 춤춘다》중에서 -


* 사람마다
그만의 창의력과 기발함이 있습니다.
목표와 방향이 정해지면 길을 내는 방법은
수만 가지입니다. 믿고 맡기고,
밀어주면 됩니다.


                    하루 일과를 시작과 끝 낼때에 여유있는 센스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풍요로움을 가져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