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 지덕 겸양 門/마음의 공원

함께할 수만 있다면

항상1004님과함께 2017. 9. 14. 07:23
 




 함께할 수만 있다면



시너지와
크로스 퍼틸라이제이션은
현재 가장 신나게 쓰이는 용어에 속한다.
새로운 형태의 협동, 동업, 소통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 조직에는 재능 있는 인재가 무척 많다. 사람들이
자기들의 좁은 원통을 부수고 나와서
함께할 수만 있다면,"


- 마이클 폴리의《행복할 권리》중에서 -


* 협동, 융합,
시너지의 시대라고 합니다.
어느 한 쪽이 가진 장점과 단점에
다른 쪽이 가진 장점과 단점을 결합해
더 큰 장점으로 만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둘, 셋, 다섯이 모여 서로가 빛이 나고,
서로가 빛이 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자기만의 좁은 원통을 부수고 나오면
새로운 무대가 펼쳐집니다.


                    하루 일과를 시작과 끝 낼때에 여유있는 센스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풍요로움을 가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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