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 지덕 겸양 門/마음의 공원

하루하루 성장하는 우리 아이

항상1004님과함께 2017. 11. 20. 04:54
 




 하루하루 성장하는 우리 아이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을 삽니다.
결정되지 않은 삶을, 하루씩 살아가는
중입니다. 마음이 가는데, 몸도 따라가는
삶을 사는 것도 아주 괜찮다고
자신을 응원하면서.


- 윤서원의《그렇게 길은 항상 있다》중에서 -  


* 삶은 화석이 아닙니다.
돌덩이처럼 굳어져 있거나
한자리에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늘 변화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하루하루 몰라보게
성장하는 우리 아이를 그윽한 사랑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하루 일과를 시작과 끝 낼때에 여유있는 센스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풍요로움을 가져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