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 지덕 겸양 門/마음의 공원

내가 위기에 처했을 때

항상1004님과함께 2017. 12. 19. 05:04
 




 내가 위기에 처했을 때



내가 속한 공동체가
나를 보호해줄 수 있다는 확신,
내가 위기에 처했을 때 주변 사람들이
함께해줄 것이라는 확신은 힘겨운 삶을
기꺼이 꾸려나가는 원동력이 되었다.


- 김승섭의아픔이 길이 되려면중에서 -


* 누구나 위기에 처할 수 있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일 때 누가 옆에 있느냐,
누가 달려와 주느냐에 따라 생사가 갈립니다.
한 공동체에서 함께 산다는 것은
생사를 함께하는 것입니다.





              하루 일과에 시작과 끝에는 항상 여유로운 센스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풍요로움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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