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 지덕 겸양 門/마음의 공원

일에도 순서가 있다

항상1004님과함께 2018. 3. 21. 04:39
 




 일에도 순서가 있다



필요한 일부터 시작하라.
그다음에는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이 불가능한 일을
해내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 조던 매터의《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시는 춤춘다》중에서 -


* 일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이 순서가 뒤바뀌거나 헝클어지면 본인은 물론
그가 속한 조직도 어려워집니다. 싫어도, 귀찮아도,
필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합니다. 그다음에 잘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어느덧 일을 잘하는 사람, 일을 즐기는
사람이 됩니다.



              하루 일과에 시작과 끝에는 항상 여유로운 센스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풍요로움을 가져 봅니다.

                                  



'수양 지덕 겸양 門 > 마음의 공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다스리는 시간  (0) 2018.03.22
지하철을 탄 아기 엄마  (0) 2018.03.21
사람을 만난다는 것  (0) 2018.03.20
병원 앞을 지키는 개  (0) 2018.03.19
빗속에서 춤을!  (0) 2018.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