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 지덕 겸양 門/마음의 공원

'지금도 저는 꿈으로 살아갑니다'

항상1004님과함께 2018. 10. 29. 04:50
 



 '지금도 저는 꿈으로 살아갑니다'



지금도 저는 꿈으로 살아갑니다.
비전으로 호흡하고 꿈을 양식으로 먹으며
살아갑니다. 지금도 앞으로 이루어질 찬란한
약속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렙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꿈 없이 잠든 적이 한 번도 없었고 꿈 없이 일어난 적이
한 번도 없을 정도로 꿈을 먹고 살아갑니다.
꿈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보배로운지요.


- 소강석의《맨발의 소명자》중에서 -


* 꿈이 보배입니다. 북극성입니다.
자기 가슴에 북극성이 찍혀있는 사람은
설령 길을 잃어도 방향을 잃지 않게 됩니다.
풍랑을 만나도 표류하지 않습니다. 가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죽을 둥 살 둥 노를 젓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서로 만납니다.
위대한 꿈을 만들고 이룹니다.



              하루 일과에 시작과 끝에는 항상 여유로운 센스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풍요로움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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