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 지덕 겸양 門/마음의 공원

시작은 언제나 '제로'에서

항상1004님과함께 2019. 1. 5. 05:56


 



 시작은 언제나 '제로'에서



이미 알고 있는 것,

직접 확인하고 체험한 것은 자신의 재산이고

보물입니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곳에 간직해 둡시다.

새로운 뭔가를 할 때 오직 경험에만 의존하면

새로움은 탄생하지 않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야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래야 비로소 배울 수 있고 깊어지고 넓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로에서 시작하는 기쁨입니다.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음미합시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100중에서 -


* 같은 일을 여러 번 반복해서

나의 자산이 된 경험이 있습니다.

큰 기쁨입니다. '제로'부터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엄청난 자산이 된 기쁨이지요.

그러나 여기에는 반드시 힘든 과정이 숨어 있습니다.

 과정에서 기쁨을 찾기란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익숙하고 반복되는 일에 행여라도 지루함을 느낀다면

지금부터는 '제로'에서 다시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언젠가 맛볼 기쁨을 미리 음미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하루 일과에 시작과 끝에는 항상 여유로운 센스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풍요로움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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