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 지덕 겸양 門/마음의 공원

'걷는 사람, 하정우'

항상1004님과함께 2019. 1. 9. 05:33


 



 '걷는 사람, 하정우'



답이 없을 때마다
나는 그저 걸었다.
생각이 똑같은 길을 맴돌 때는
두 다리로 직접 걸어나가는 것만큼
좋은 게 없는 것 같다.


- 하정우의《걷는 사람, 하정우》중에서 -


* 한 유명 배우가
좋은 체험으로 답을 주셨네요.
답이 없을 때마다 그저 걷는 것, 참 좋은 방법입니다.
아니면 깊은 호흡으로 명상을 해도 좋습니다.
비 오는 소리, 바람 부는 소리를 들으며
가만히 조용히 멍 때리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습니다.



              하루 일과에 시작과 끝에는 항상 여유로운 센스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풍요로움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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