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 지덕 겸양 門/플래시영상 글

친구

항상1004님과함께 2019. 8. 26. 11:59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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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고 좋을 때만 있는  아니다

 서운하게 하는 날도 있고

 아프게도 하는 날도 있고

내가 외로울 

 내버려 두는 날도 허다하다


 또한 너의 편에만

서는 것도 아니어서

너를 서운하게 하는 날도 있고

아프게도 하는 날도 있으며


네가 외로운  허허벌판에 내놓듯

너를 내버려 두는 날도 허다하다

그래도 힘이  

또다시 너를 찾게 되고


기쁜 일이 있을 

너의 이름부터 부르고

슬픈 일이 있을 

너의 전화번호를 먼저 누르고


외로울  너를 먼저 떠 올린다

그렇게 우린 힘이 되어 주고

기뻐해 주고아파해주며

위로해 주는 여전히 좋은 친구이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친구님들 삼복더위에 강건들 하신지

 더울때 온가족 건강  보살피며

아무런 탈 없이 여름 잘나길기원해 봅니다~^^

복되고 행복한날 되시 길 바랍니다.  친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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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일과에 시작과 끝에는 항상 여유로운 센스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풍요로움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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