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 지덕 겸양 門/플래시영상 글

물음표와 느낌표

항상1004님과함께 2020. 3. 21. 15:22


 



▣물음표와 느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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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사간이 늦은 친구에게
"오늘도 늦으면 어떻해?" 라고 말하려다가
"오느라고 힘들었겠다!" 라고 말해 봅니다.


실수를 자주하는 후배에게
"또 실수한 거야?"라고 말하려다가
"그럴 수도 있지!"라고 말해 봅시다.


급한 때에 연락이 안 된 동생에게
"왜 이렇게 전화를 안받아?"라고 말하려다가
"큰일이 생긴게 아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해 봅시다.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꿨더니 부정이
물러가고 긍정이 찾아왔습니다.
우리 모두 빛진 사람들입니다.


너무도 무심해서 자주잊고 지낼뿐입니다.
스스로 빛진 사람이라고 여기며 살면
더 겸손히 고개 숙일 수 있습니다.


언젠가 꼭 갚겠노라고 생각하면
그 삶의 빛이 납니다.

어늘도 긍정의 씨앗을 뿌리고 감사가
충만하고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하루 일과에 시작과 끝에는 항상 여유로운 센스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풍요로움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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