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 지덕 겸양 門/마음의 공원

열렬한 애정, 그리고 열정

항상1004님과함께 2019. 6. 28. 05:29


 



 열렬한 애정, 그리고 열정



어떤 열렬한
애정을 갖고 열중하는 사람이
감당하지 못하는 일은 없다. 그래서
피카소도 "나는 항상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한다. 혹시 내가 그 일을 어떻게 하는지
배우게 될지도 모르니까"라고
의욕적인 열정을 예찬했던
것이다.


- 문태준의《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중에서 -


* 열렬한 애정은
사람을 움직이게 합니다.
열정은 그 움직임이 지지치 않게 해줍니다.
그래서 무엇이든 감당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새로운 일에 도전합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담대하게
걸어갑니다.



              하루 일과에 시작과 끝에는 항상 여유로운 센스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풍요로움을 가져 봅니다.


                                  





'수양 지덕 겸양 門 > 마음의 공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표정의 양식  (0) 2019.06.29
마음먹는 대로 젊어집니다  (0) 2019.06.28
마음에 소음이 일 때  (0) 2019.06.27
부모의 자리  (0) 2019.06.26
사진 한 장 부탁해요  (0)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