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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소서

항상1004님과함께 2019. 7. 29. 15:42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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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내려오는 사람은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힘내세요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경험해보셨겠지만  이야기를 듣고 

기대했다가는  실망합니다.


정상은 예상했던 것만큼 가까운 거리에

있지 않을 때가 허다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땀을 흘리여 힘들게 산에 오를 ,

"올라가도   없습니다. 헛수고하지 말고 내려가십시오."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만난 적이 없습니다.


등산은 인생과 같습니다.

체력이 된다고 초반부터 뛰다가는 정상에 오를  없습니다.

중간에 힘들다고 너무 오래 앉아 쉬다가는

땀이 식고몸에 힘이 빠져서 정상에 오를  없습니다.


너무 빠르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오래 쉬지도 말아야 합니다.

일정한  속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자신의 속도를 알고 그것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등산을  때처럼 오늘도  속도에 

맞게숨고르기를 하며 인생의 언덕을 오르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하소서 중에서.....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3FygIKsnkCw



              하루 일과에 시작과 끝에는 항상 여유로운 센스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풍요로움을 가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