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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生覺)나는 사람''이란 제목(題目)으로 아침의 사립문을 엽니다
*우리가 가끔은 생각(生覺)나는 사람으로 살아가면 어떻겠습니까?
*가끔은 긍금(宮禁)해 하기도 하고 보고 싶을 때, 몸이 아플 때, 울쩍 할 때, 생각(生覺)나는 사람, 그리워지는 사람으로 살아가면 어떻겠습니까?
*지금, 모든 이웃들의 안부(安否)를 묻고 싶어지는것은 왜 일까요?
*누군가가 나의 안부(安否)를 물어 준다는게 얼마나 행복(幸福)하고 가슴 설레이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때때로 소식(消息)과 기별(奇別)을 물으며 산다는게 얼마나 다행(多幸)스러운 일입니까 안부(安否)를 묻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게 얼마나 즐거운 일입니까
*사람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世上)에....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有一)한 희망(希望)이라는걸 깨우치며 산다는게 또한 그리 쉬운일이 아니라는것을....
*나를 필요(必要)로하는 모든 이웃들에게 가슴 넉넉한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 주변(周邊)사람의 변화(變化)를 돕는 온전(穩全)한 사랑을 베풀고 또 이웃에게 나눔으로, 인색(吝穡)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륜(經輪)과 원숙(圓熟)을 펼칠 방법(方法)이 있게 해 달라고....
*살아가며 내 삶과 능력(能力)을 즐길 기회(機會)가 없으면 쓸모가 없듯이 知 之 者 不 如 好 之 者 (아 는 자 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好 之 者 不 如 樂 之 者 (좋아하는자는 즐기는자만 못하다)
*인생(人生)의 즐거움은 순박(淳朴)하고 소탈(疏脫)하고 너그럽고 정(情)다워야 한답니다
*항상(恒常) 웃는 낯으로 칭찬(稱讚)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나이를 앞세워 내 이웃을 불편(不便)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祈禱)하고 다짐 해 봅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문득 생각(生覺)나는 사람으로 살면 어떻겠습니까?
*내 마음과 생각(生覺)을 전(傳)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참 행운(幸運)이요 행복(幸福)이 아니겠습니까 지금(只今), 자연(自然)스럽게 생각(生覺)나는 사람이 그대에게 있다면 행복(幸福)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행복(幸福)한 것은 그대가 지금(只今) 이 순간(瞬間), 누군가로부터 생각(生覺)나는 사람으로 떠 올려 졌기에 그대는 지금(只今) 행복(幸福)한 삶을 누리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작은 메시지(message) 하나라도 받고 있다면 말입니다
*우정(友情), 사랑(愛情), 인연(因緣), 이것은 산(山)길과 같아서 매일(每日), 아니면 자주 오고 가지 않으면 잡초(雜草)가 무성(茂盛)해 집니다.
☆ ☆ ♧內容에 맞추어 選擇한 曲입니다♧ 사랑을 爲하여/金鍾煥
보기 : https://youtu.be/G2PRL8HMs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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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에 시작과 끝에는 항상 여유로운 센스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풍요로움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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