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 지덕 겸양 門/플래시영상 글

생각(生覺)나는 사람

항상1004님과함께 2019. 10. 23. 11:14


 



생각(生覺)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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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生覺)나는 사람''이란 
   제목(題目)으로 아침의 
   사립문을 엽니다

*우리가 가끔은
 생각(生覺)나는 사람으로
 살아가면 어떻겠습니까?

*가끔은 
 긍금(宮禁)해 하기도 하고
 보고 싶을 때,
 몸이 아플 때,
 울쩍 할 때,
 생각(生覺)나는 사람,
 그리워지는 사람으로
 살아가면 어떻겠습니까?

*지금,
 모든 이웃들의
 안부(安否)를 묻고 싶어지는것은
 왜 일까요?

*누군가가
 나의 안부(安否)를 물어 준다는게
 얼마나 행복(幸福)하고
 가슴 설레이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때때로 
 소식(消息)과 
 기별(奇別)을 물으며 산다는게
 얼마나 다행(多幸)스러운 일입니까
 안부(安否)를 묻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게
 얼마나 즐거운 일입니까

*사람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世上)에....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有一)한 희망(希望)이라는걸
 깨우치며 산다는게
 또한 그리 쉬운일이 아니라는것을....

*나를 필요(必要)로하는 
 모든 이웃들에게
 가슴 넉넉한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 주변(周邊)사람의 변화(變化)를 돕는 
  온전(穩全)한 사랑을 베풀고 
  또 이웃에게 나눔으로, 
  인색(吝穡)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륜(經輪)과 원숙(圓熟)을 펼칠
  방법(方法)이 있게 해 달라고....

*살아가며
 내 삶과 능력(能力)을 즐길
 기회(機會)가 없으면 
 쓸모가 없듯이
 知   之   者     不   如   好   之   者
 (아 는 자 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好    之    者     不   如    樂   之   者
(좋아하는자는   즐기는자만  못하다)

*인생(人生)의 즐거움은
 순박(淳朴)하고
 소탈(疏脫)하고
 너그럽고
 정(情)다워야 한답니다

*항상(恒常) 웃는 낯으로
 칭찬(稱讚)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나이를 앞세워 내 이웃을
 불편(不便)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祈禱)하고 다짐 해 봅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문득
 생각(生覺)나는 사람으로
 살면 어떻겠습니까?

*내 마음과 생각(生覺)을 
 전(傳)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참 행운(幸運)이요 
 행복(幸福)이 아니겠습니까
 지금(只今),
 자연(自然)스럽게
 생각(生覺)나는 사람이
 그대에게 있다면
 행복(幸福)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행복(幸福)한 것은
 그대가 지금(只今)
 이 순간(瞬間),
 누군가로부터
 생각(生覺)나는 사람으로
 떠 올려 졌기에
 그대는 지금(只今) 행복(幸福)한     삶을 
 누리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작은 메시지(message) 하나라도
 받고 있다면 말입니다

*우정(友情),
 사랑(愛情),
 인연(因緣),
 이것은 산(山)길과 같아서
 매일(每日), 아니면
 자주
 오고 가지 않으면
 잡초(雜草)가 무성(茂盛)해 집니다.

            ☆                       ☆
♧內容에 맞추어 選擇한 曲입니다♧
        사랑을 爲하여/金鍾煥

보기 : https://youtu.be/G2PRL8HMsXs



              하루 일과에 시작과 끝에는 항상 여유로운 센스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풍요로움을 가져 봅니다.